일상
부암동 백사실계곡에 도룡뇽만나러 가다
chocolate milk
2011. 3. 20. 19:49
추운 3 월에 부암동 백사실계곡에 도룡뇽보러 갔다 왔다.
운이 좋아서 도룡뇽알도 보고
올해엔 비가 많이 올려는지 알들을 나뭇잎뒤에 잔뜩 붙여놓았다.
작년처럼 호우가 쏟아질 듯 하다.
살피는중 (보고 원래대로 덮어줘야 애들이 놀라지 않음)
도룡뇽
알들 관찰
죽은 도룡뇽
3월이지만 산이라 그런지 아직 얼음이 군데군데
아이들과 함께 푸는 문제인데..
선물받을려고 열심히 풀었다.ㅎㅎ(종이로만든 연필, 지우개랑 나뭇잎손수건받음)
꼬맹이들 받는것 열심히 풀었다. ㅎㅎ
대부분 부암동 카페촌은 산쪽이지만 재속회부근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집
이집..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