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발효액 만들때 설탕,당밀,소금에 따른 사용기
그땐 단순하게 쌀뜨물에 EM원액+ 당밀을 넣고 사용하면서
여러 단체에서 쌀뜨물에 EM원액+설탕+소금을 넣고 사용하는 방법들이 나오면서
따라도 해보고 선물용으로 허브도 넣어보고
이래 저래 따라 해보면서 느낀점 사용감 적어봅니다.
http://chocolatemk.tistory.com/42 (em만들기 및 활용도)
http://chocolatemk.tistory.com/56 (em,구연산 희석통 눈금표시)
무조건 저의 주관적 사용감입니다. (참고삼아 보시라 올립니다.)
빠진부분 --> 참고로 저는 따뜻한 곳에서 발효하지 않고 그냥 실온해서 두고 발효합니다.
발효가 잘됨이란 표현은 첫 발효시점입니다.
3가지 경우 모두 발효는 잘됩니다. 단지 첫 발효시점이 빠르고 느리고 차이입니다.
쌀뜨물+EM원액+당밀 ===> 계절,온도에 상관없이 실온이면 무조건 발효됨.(3-7일)
사용상 간편함과 동시에 당밀구입이 특정한 곳에서만 됨.
발효가 잘되면서 발효액 보존시 보존기간 짦음(소금+설탕)
물과 희석식 변질이 빠름(계절따라 하루지나면 변질도 됨)
냄새가 좀 강함
쌀뜨물+EM원액+유기농 설탕===>첫 쌀뜨물일 경우 발효 잘됨 3-7일(계절,온도 큰차이 없이 상온)
현미쌀뜨물일경우 계절,온도 받지만 소금넣은것 보단 빠름(7-10일)
소금없이 발효됨.
발효액이 당밀넣은것 보다 보존기간 김
물과 희석시 하루안에 변질 없음
냄새 흐릿한 막거리 냄새
쌀뜨물+EM원액+설탕+소금===> 발효기간이 젤로 김 (계절,온도 상관받음,여름에 쏙터짐(당밀) )
현미쌀뜨물이 경우 시간이 더 걸림(7-15일까지 걸림)
발효액 보존기간 아주 김
물과 희석시 하루안에 변질 없음
냄새 흐릿한 막거리 냄새
쌀가루 가지고 만들어도 보고 국수 삶은 물로도 해보고 과자뿌시레기도 넣어보고
결국 물색깔 (전분량)에 따라서 계절,온도, 발효되는 기간을 형성하는것 같다란
아주 주관적 생각입니다.(참고삼아 보시라 올립니다.)
선물용으로 허브도 넣어서 만들어 보고 허브넣으면 발효가 참 잘됩니다.
병에 여유부분을 좀 두고 뚜껑으로 공기뺄땐 조심히 .. 뻥..할수도 (쌀가루,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