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톱질 연습 자주 하면서 삐뚤어진 눈인지 손인지 여하튼 많이 나아졌다
공구들을 사용할때 마다 느끼는것이 아니 이런 신의 손같은 것들이 있나란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기본이 이정도면 좋은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우드워커 카페에서 초보들이 읽어야 할 글 다 찾아 읽고
공구사용법은 남수님의 동영상 띄었놓고 열심히 따라 하고 있다.
남수님은 복받으실꺼에요.
일단 이 녀석들로 연습하다 실력이 쌓이면 좋은녀석들로 구비해야 하는데..
옥조 등대기톱(240), 옥조 양날톱(240), 철마끌(6,10), 대패(철마), 모서리대패(철마)
책-가구제작실기,목공에실기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는걸 이제사 알았다는 무지는)
-소목을 배우면서 이제 이아이들은 막 사용하는 아이들로 용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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