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트레킹한다고 산것들
스트레스로 인해 쳐묵현상이 지속되다보니
살이 살을 분양하고 옆으로 늘리는 무서운 일들이 내생에.. 상상할 수 없는 몸무게 숫자로 보여준다.
평상시 산책로걷기와 높지 않은 얕은 산 가기
그래서 트레킹화를 샀다. 좀 더 큰 배낭도 샀다. 아..모자도
작은 배낭있으니 조금 큰 배낭이 있으면 옆지기님께서 들어주면 지리산도 갈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
배낭은 등산을 다니시는 분께서 알려주셔서 참고삼아 분노의 검색질로 오스프리 뉴아토모스35L
파주 심학산에 4번 갔다.
올 여름엔 주말마다 비가 와서 못가고 주로 봄에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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