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왜관 소시지 주문
사람들은 수도원 쏘시지라 한단다.
수도원에서 분도식품을 성립,판매도 한다.
예전에는 피정가야 먹을수 있었던 추억과 맛
그래서 가끔 생감남
연중 한두번 먹는다.
덩어리고기를 갈아서 소금과 향신료외엔 첨가물이 전혀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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