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오전에 근처에 일이 있어서
스타필드(고양) 플라잉타이거 가서 후딱 쇼핑백(?) 2개 데려옴
한개에 3천원
이 나이에 이거 사러 갔다옴(차로 10분)
12살반 개어르신 살짝 쇼핑백에 담아(?)봄
쇼핑백이 커서 뚱몽인데도 불편해하지 않고 여기저기 안쪽 구경하면서 콧물방울 다 묻힘 ㅎㅎ
이렇게 보니 형제같은 느낌이~ ㅎㅎ
'노견Pug(직구한용품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NHV tripsy & milk thistle (0) | 2018.11.22 |
---|---|
간만에 소고기 육포 만듬 (0) | 2018.11.22 |
10년넘게 사용한 자작 원목계단 (0) | 2018.04.02 |
dogger pet stoller (애견유모차) 이동시 접은형태(차안) (0) | 2018.01.01 |
직구한 애견용품 좋다고 생각하는거 적어봄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