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노리터 안전매트 마감형 XL

주말에 파크론 창고개방 행사장에서 구입했다.

펫노리터 안전매트 마감형 XL 

전시품은 행사 당인 새제품 개봉해서 샘플로 개봉한거라해서 

마감이 5시인데 마감직전 도착해서 전시품 5천원 할인 된다고 해서  괜찮아보여서 구입

집에 와서 물티슈로 닦으니 생각보다 먼지가 장난 아니게 나왔다

(후회 ㅠㅠ ㅎㅎ 5천원할인보다 깨끗하게 나은듯, 전시품할인율이 크면 모를까 깔끔병있어서 ㅎㅎ)

주변에 그레이 칼라는 디팡제품이다.

노령견에 뒷다리 힘이 없고, 밀림, 아탈구, 고관절이형성증 지병이 있어

개어르신의 걸음은 나이많으신 할아버지의 천천히 걷는 그 걸음이다. 

노견키우기에 집을 다 디팡제품으로 깔면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러그나 카펫으로 대체할부분들은 기존의 러그와 카펫으로 대체했는데 

파크로 창고개방행사라 간김에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다란 생각에 파크론껀 처음 사봤다.

디팡꺼와 비교시 갠적 주관적 생각이지만 많이 차이 나지 않으면 조금 더 주고 디팡껄 살것 같다. 

디팡이 좀 더 발바닥에 잘 달라 붙고 안미끄짐이 있는데 주곤적 생각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