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어르신 목욕할 때 사용하는 받침(?)
초간단 하게 만듬
이거 은근 좋음.
몇년 쭈욱 사용본 결과,만족도 좋다.
특히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 목욕 시킬때 좋다.
몸무게 작은 아이들이야 목욕시킬때 세면대나 신생아욕조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가볍게 들고 씻길수 있지만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그럴수가 없다.
힘도 덜들고 저기서 털도 말리수 도 있고, 외출후 발만 닦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두루두루 괜찮음
개어르신은 어릴적부터 사용해서 그런가 습관이 되어서 여기에 올려놓으면 주무시도 한다.
옛날에 만든건 레드시다로 만들었다.
마감없이,스텐피스 나오기전이라 녹슬지 않는다는 피스를 사용했지만 오랜시간 물이 지속적으로 닿고, 욕실에 보관하다보니
피스에 녹슬고 이점들을 보완해서
다시 만들었다.
이번에는 스텐피스를 사용했고, 마감도 SUPI사우나 벤치 마감처리했다.
또 몇년은 잘 사용할듯
목욕할때 편하게 누울수 있게 머리(턱) 받침 만들 계획
-핀란드 루나우드, sipi사우나벤치
마감완료한거
초간단하게 만들기
마감전 상태확인하기 위해 개어르신에게 검사
마감 SUPI
마감후- 건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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