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무농약 오미자와 산머루 효소 담근후 거르면서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술 넣고 푹~~ 자게 해주었더니 괜찮은 과실주가 되었어요.
(이 효소들의 끝은 어디인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어요.)
남은 찌꺼기들은 비닐속에 em과 섞어서 밀봉해 두면 좋은 거름이 되거든요.
어제 시댁에 4병두고 왔어요.
좌 : 오미자주 우: 산머루주
참고
산머루 효소담그기 – (http://chocolatemk.tistory.com/93)
오미자 효소담그기- (http://chocolatemk.tistory.co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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