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받아 텃밭에서 수확해온 청경채
대장농장은 N0(비닐멀칭,화학비료,농약),환경적 저해요소 하지않으면서 텃밭을 일구는 곳이다. 귀농본부의 실습장도 겸하고, 공동두레반을 함께 한다.
나같이 초보쟁이 한데 딱인데 개인적인 일들이 7월이후 쏟아지면서.. 잦은비와 함께
텃밭에 잘 안간다..
대부분은 토종작물로 심었는데
흙이 좋은건지 아니면 토종이라 생명력이 강한건지 잘 자란다.
Em 뿌려주는것 외엔 딱히 하는것도
없다.
재료 - 벌레가 먹고 남겨준 구멍난 청경채,초고추장(집고추장,메실엑기스,식초,파마늘),잣
데쳐서 초고추장 뿌리고, 잣가루 뿌리면..
한 봉지 담아왔는데.. 근방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