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베란다에서 도예작업공간인 베란다 작업실을 하다보니
작업후 나오는 흙들처리는 아주 단순하다.
수비통 작은거 2
수비통은 작은거 3개두고, 여러번 번갈아가면서 윗물만 수돗물처럼 맑은윗물만 버리고,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버려서 나중에 가라앉은 흙만 모아
채반에 천깔고 말려 꼬막밀정도되면 밀어서 재사용한다. 그러면 버리는 흘도 거의 없고, 물도 맑은물만 버리면 된다
물론 작업후 손에 많이 묻은 흙은 1차적으로 수비통에서 한번 흙물을 빼고
간이세면대에서 씻으면 된다. 작업후 뒷정리하면서 흙먼지 닦은 걸레들은도 손빨레하고,
사용한 물은 밑에서 2번 걸러지면서 하수로는 맑은물만
https://chocolatemk.tistory.com/530?category=618491 간이세면대 사진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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