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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외출시 늘 함께하는 스텐 보온물병, 개인컵

스텐 보온병을 가지고 다닌 습관은 학생때부터 시작이니 참 오래 가진 습관 중 하나다

 

10년 동안 함께 하던 보온병은 수명 되어서  지금 주방에서 볶음스푼 꽂이가 되었다.

 

요 아래 애들은 4년된 애들인데 예전에는 가격이 괜찮았다.

 

왼쪽꺼는 내꺼, 0.5L(원두커피전용)+ 0.3L(보리차)

오른쪽꺼는 옆지기꺼,  사이즈는 0.35L고요.

출퇴근할때 목마르다고 해서 운전중에 편하게 사용하고 스포츠물병으로 사주었는데 편하다

 

보온력과 보냉력은 very good

구멍이 커서 세척할때도 솔로 구석구석 닦을수 있다.

 

개인컵은 유아용 스텐컵이라서 사이즈는 아담하고 편리하다.

강의있을때만 가지고 다닌다.

평소 외출할때 보온병으로 해결하고.

 

사진참고- 보온,보냉병, 유아용스텐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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